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(문단 편집) ==== 특이 사항 및 평가 ==== * 2017년 10월부터 시작된 [[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]]를 계기로, 2018년의 미국은 11월 [[2018년 미국 중간선거|중간선거]]까지 대대적인 [[미투 운동]]이 불거져, 한국을 포함한 세계에 영향을 준다. * 2018년 3월, [[민주노총]]은 여성민우회와 함께 "'변질된 페미니즘'이란 없고 메갈리아-워마드가 주류 페미니즘이며, 페미니즘은 반사회 운동이 맞다는 논평을 낸다. 이때까지 정치운동에만 관심있던 이들의 [[TERF]]에 대한 인식 부족이 원인으로 보인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347/0000115715|#]] * 2018년 5월부터 [[혜화역 시위]] 등 대규모 오프라인 집회가 수차례 진행되었다. 전국에서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상경하는 등 이전보다 규모가 커진 시위가 이어지는 와중에 극단적인 움직임은 없었지만,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은 물론 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, 더 나아가 성소수자 차별 같은 성 관련 문제에 대해 사회 전반에 의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. 또한 군소 연맹과 정당에서만 주목하던 페미니즘이 주류 정치권에까지 확산되었다. * 2018년 6월부터 [[배리나]]의 [[나는 예쁘지 않습니다(동영상)|나는 예쁘지 않습니다]]가 대표적으로 알려진 [[탈코르셋]] 운동, 미투 운동의 [[성폭력 무고죄|취지 퇴색]]과 혜화역 시위 등에 연쇄적으로 공감하지 않는 여성 대중들이, [[여쭉메워]] 중심의 페미니즘 주류와 점차 여론이 분리되는 현상도 보이기 시작한다. * 2018년 7월, [[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]]을 기점으로 2017년 [[서울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교사 논란|위례별초 사건]] 이후 시작된 안티페미니스트와 기독교 우파의 연대가 더욱 더 강화된다. 젠더 이슈 한정으로 더욱 의견 통일이 견고해지기 시작했다.[* 성 문화 이슈나 게임 이슈 등에선 양측이 서로 상극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